"감기에 항생제가 효과가 있다" 고 주장하면서 항생제를 투약하였던 의사들이 바로 "실제적인 대체치료의학" 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의학적인 진실은 비진실이 되고 비진실이 진실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서 감기 걸리면 무조건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 것처럼 오해를 하고 살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감기치료제=항생제" 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를 치료하는 약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기에는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 의학적인 진실입니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항생제는 세균(박테리아용)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은 체내의 박테리아를 약물내성균으로 만들 뿐이며, 항생제를 함부로 투여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최근 미국정부기관인 미질병예방관리센터(CDC)는 공식적인 웹사이트를 통해서 "감기에는 항생제가 먹혀들어가지 않는다" 고 지속적으로 흥보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내용을 요약하여 실었습니다. 감기에는 항생제가 없다는 것이 정부도 의사도 의학자들도 전부 믿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왜 "감기치료=항생제" 라고 믿고 있을까요?
이것은 마치 담배는 백해무익이며, 4천종류의 화학물질과 4백가지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 것을 전부 알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학적인 진실을 무시하고서 담배를 피우며, 또한 정부도 담배를 파는 것을 허용하는 것과 똑 같은 일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쉬고, 푹 자며,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혈액의 농도와 같은 알칼리성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서 비타민과 미네랄보조제를 충분히 섭취하여 혈액의 기능 중에 하나인 면역기능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증가시켜주면 퇴치가 됩니다. 또한 피요하다면, 천연항생제로 알려진 콜로이드 실버수(은이온수)를 마시면, 감기바이러스를 약물내성이 없이 억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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