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유방암과 자궁 경부암과 난소암 등을 굉장히 두려합니다. 남성들은 폐암, 위암, 간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에 대해서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자연치료법에 대한 도움을 요청받을 경우가 많습니다. 정밀혈액검사를 하게 되면 암종양지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는 정기검사를 하였다면, 혈액결과와 암표식(Tumor Marker) 검사결과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혈액성분을 분석하는 의료기술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진단기, CT, MRI기술도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혈액성분분석과 초음파진단과 CT, MRI상에도 나타나지 않는데도 몇 차례에 걸려 생검(Biopsy, 살점을 검사하는 방법)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의 진을 빼는 일이 있습니다. 암이 전이될 정도라면 기본적으로 혈액 안에 종양표식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무조건 가만히 있지 말고 "혈액성분분석과 화상검사를 통해서 암지표를 어떻게 보는 것인가" 에 대해서 끈질지게 의사로부터 확인을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성분과 화상검사에서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수 차례에 걸쳐서 생검을 계속 하자고 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일단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란, 암세포가 있는 것을 나타내어 주는 물질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암세포가 만드는 물질, 또는 체내의 정상세포가 암세포와 반응해서 만드는 물질 중 혈액이나 조직, 배설물 등에서 그 물질을 거사하는 것이 암 진단이나 치료의 지표로서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로는 정상적인 태아에게도 나타나는 「태아성암항원」인 CEA와 AFP가 대표적이고, 이외에도 당단백질, 호르몬, 효소, 혈액응고에 관계된 물질 등 많은 종류가 있어, 30가지 정도가 혈액과 소변을 이용한 임상검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종양표지자 항체는 암조직의 자세한 성질을 현미경 표본으로 조사할 때에도 사용됩니다.
종양 표지자의 검사를 이용해서 몸에 암이 있는지, 암세포의 성질이 어떤지, 어떤 치료가 효과적인지, 수술후의 잔류암은 없는지, 그리고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종양 표지자는 암과는 상관없이 증가하는 등, 불확실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암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종양 표지자의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선별검사
(2) 위험도 높은 그룹의 추적
(3) 암 유무 진단의 보조
(4) 암 종류의 감별
(5) 암의 진행 정도 진단
(6) 예후(암이 생긴 사람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의 추정
(7) 암의 치료효과와 경과 관찰
(8) 재발의 발견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암과 표지자의 특징에 따라 검사의 종류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암종양표지자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치료의 효과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무조건 가만히 있지 말고 "혈액성분분석과 화상검사를 통해서 암지표를 어떻게 보는 것인가" 에 대해서 끈질지게 의사로부터 확인을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성분과 화상검사에서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수 차례에 걸쳐서 생검을 계속 하자고 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일단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란, 암세포가 있는 것을 나타내어 주는 물질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암세포가 만드는 물질, 또는 체내의 정상세포가 암세포와 반응해서 만드는 물질 중 혈액이나 조직, 배설물 등에서 그 물질을 거사하는 것이 암 진단이나 치료의 지표로서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로는 정상적인 태아에게도 나타나는 「태아성암항원」인 CEA와 AFP가 대표적이고, 이외에도 당단백질, 호르몬, 효소, 혈액응고에 관계된 물질 등 많은 종류가 있어, 30가지 정도가 혈액과 소변을 이용한 임상검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종양표지자 항체는 암조직의 자세한 성질을 현미경 표본으로 조사할 때에도 사용됩니다.
종양 표지자의 검사를 이용해서 몸에 암이 있는지, 암세포의 성질이 어떤지, 어떤 치료가 효과적인지, 수술후의 잔류암은 없는지, 그리고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종양 표지자는 암과는 상관없이 증가하는 등, 불확실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암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종양 표지자의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선별검사
(2) 위험도 높은 그룹의 추적
(3) 암 유무 진단의 보조
(4) 암 종류의 감별
(5) 암의 진행 정도 진단
(6) 예후(암이 생긴 사람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의 추정
(7) 암의 치료효과와 경과 관찰
(8) 재발의 발견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암과 표지자의 특징에 따라 검사의 종류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암종양표지자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치료의 효과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 종양표지자 검사 종류]
O CA-125 검사: 이 수치는 난소암을 유발시키는 세포를 포함한 여러가지 다양한 세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입니다. 혈액 속의 CA-125 수치는 난소암을 가진 여성에게서 상승함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CA-125의 높은 상승은 다른 암에서도 나타나며, 암 소견상 음성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O PSA (Prostate Specific Antigen) 검사: 전립선에서 생성되는 분해효소로 악성상태가 아닌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의 감염 혹은 염증 소견시, 전립선암일 경우 이와 같은 질환에 걸린 남자의 혈액 내에서 높은 상승을 보입니다. 체지방이 30%이상인 남성들은 반드시 PSA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O CEA (Carcinoembryonic antigen) 검사: CEA는 당단백의 일종으로 직장암, 결장암에서 흔히 증가됨을 볼 수 있으며, 기타 위장관, 유방, 폐, 난소, 전립선, 간, 췌장암 등에서도 그 수치가 증 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악성종양 환자가 아니더라도 흡연자이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에도 증가합니다. CEA 수치는 외과적 절제수술 후나 치료의 효과를 보기위해서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펴보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종양의 재발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 하는데에 중요하며, 화학적, 방사능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O AFP (α-Fetoprotein) 검사: AFP는 당단백으로, 태아 단백질입니다. 태아에서는 AFP가 간, 난황(Yolk sac), 소화기계에서 생성되고 임신 13주에 최고치에 도달 후 점차 감소하여 생후 성인 정상치에 이른다고 합니다. 임신 중 모체 혈청 AFP 농도가 증가하는 경우에 태아의 선천성 질환 중 개방성 신경관손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로 간질환 (간경변, 간염), 전이성 간암, 간세포암, 난소와 고환의 germ cell tumor가 있는 경우 증가 합니다.
O CA 19-9 검사: 주로 췌장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며, 췌장암의 치료경과 관찰시 용이하게 이용됩니다. 소화기암의 혈청 종양표지자로 간경변이나 간염, 만성췌장염, 담석증의 질환에서도 약간 증가되며, 특히 췌장암의 진단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O SCC 항원 검사: SCC항원은 폐, 자궁경부, 식도, 피부 및 두경부 암 등의 편평세포 암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폐암은 주로 편평세포암종, 선암종 및 소세포암종을 대상으로 측정됩니다. 정상은 1.5ng/mL 이하입니다.
O Ferritin 검사: 페리틴은 생체 내에 철을 저장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단백으로서 각종 혈액질환에 철저장 및 철대사의 지표로서 피검사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철결핍 상태에서 낮아지며, 재생불량성 빈혈, 철적아구성 빈혈 및 용혈성 빈혈 등에서는 증가합니다. 정상치는 남자는 10-190ng/mL, 여자는 5-80ng/mL입니다.
O CA-125 검사: 이 수치는 난소암을 유발시키는 세포를 포함한 여러가지 다양한 세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입니다. 혈액 속의 CA-125 수치는 난소암을 가진 여성에게서 상승함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CA-125의 높은 상승은 다른 암에서도 나타나며, 암 소견상 음성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O PSA (Prostate Specific Antigen) 검사: 전립선에서 생성되는 분해효소로 악성상태가 아닌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의 감염 혹은 염증 소견시, 전립선암일 경우 이와 같은 질환에 걸린 남자의 혈액 내에서 높은 상승을 보입니다. 체지방이 30%이상인 남성들은 반드시 PSA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O CEA (Carcinoembryonic antigen) 검사: CEA는 당단백의 일종으로 직장암, 결장암에서 흔히 증가됨을 볼 수 있으며, 기타 위장관, 유방, 폐, 난소, 전립선, 간, 췌장암 등에서도 그 수치가 증 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악성종양 환자가 아니더라도 흡연자이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에도 증가합니다. CEA 수치는 외과적 절제수술 후나 치료의 효과를 보기위해서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펴보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종양의 재발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 하는데에 중요하며, 화학적, 방사능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O AFP (α-Fetoprotein) 검사: AFP는 당단백으로, 태아 단백질입니다. 태아에서는 AFP가 간, 난황(Yolk sac), 소화기계에서 생성되고 임신 13주에 최고치에 도달 후 점차 감소하여 생후 성인 정상치에 이른다고 합니다. 임신 중 모체 혈청 AFP 농도가 증가하는 경우에 태아의 선천성 질환 중 개방성 신경관손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로 간질환 (간경변, 간염), 전이성 간암, 간세포암, 난소와 고환의 germ cell tumor가 있는 경우 증가 합니다.
O CA 19-9 검사: 주로 췌장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며, 췌장암의 치료경과 관찰시 용이하게 이용됩니다. 소화기암의 혈청 종양표지자로 간경변이나 간염, 만성췌장염, 담석증의 질환에서도 약간 증가되며, 특히 췌장암의 진단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O SCC 항원 검사: SCC항원은 폐, 자궁경부, 식도, 피부 및 두경부 암 등의 편평세포 암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폐암은 주로 편평세포암종, 선암종 및 소세포암종을 대상으로 측정됩니다. 정상은 1.5ng/mL 이하입니다.
O Ferritin 검사: 페리틴은 생체 내에 철을 저장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단백으로서 각종 혈액질환에 철저장 및 철대사의 지표로서 피검사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철결핍 상태에서 낮아지며, 재생불량성 빈혈, 철적아구성 빈혈 및 용혈성 빈혈 등에서는 증가합니다. 정상치는 남자는 10-190ng/mL, 여자는 5-80ng/mL입니다.
현대의학에서 혈액검사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암종양표식자는 다음과 같다. 순서는 알파벳순이며, 괄호 안은 정상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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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21-38mg/dl) 뇌종양·백혈병·위암·폐암
AFP (10ng/ml이하) 간세포암·전이성 간암
BCA225 (160U/ml미만)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BFP (75ng/ml이하) 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신암·전립선암·고환암·자궁체암·난소암·폐소 세포암·백혈병
CA15-3 (30U/ml이하)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CA19-9 (37U/ml이하) 췌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50 (35U/ml이하) 간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72-4 (4.0U/ml이하) 위암·대장암·난소암·췌암·폐암·간암·담관암·유방암
CA125 (35U/ml이하) 난소암·간암·담관암·췌암
CA130 (35U/ml이하) 난소암·자궁목암·폐암·간세포암·췌암·담관암·자궁체암·위암·대장암
CA602 (63U/ml이하) CA130/CA125와 동계
CEA (2.5ng/ml이하) 결장암·직장암·췌암·담관암·폐암·위암·갑상선암·유방암·비뇨기암·자궁암·간세포암·식도암·난소암
DUPAN-2 (40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식도암·위암·대장암
HCG-β (0.2ng/ml이하) 포도상 귀태·융털 돌기암·이소성HCG세균이 고분자물질을 생합성하는 종양
IAP (500μ/ml이하) 담낭암·신경아종·백혈병·웃턱암·식도암·췌암·난소암·신암·폐암·담관암·구강암·요로 성기암·대장암·갑상선암·악성 임파종·위암·방광암·고환암·전립선암·자궁목암·간암·유방암
ICDH (3-10U/l) 간암·전이성 간암
KMO-1 (5300U/ml이하) 췌암·담낭암·담관암·간암·위암·대장암·난소암·폐암 αMarogloblin (120-320mg/dl) 조혈기 종양·뼈 전이를 수반하는 전립선암·말기암
NCC-ST-439 (7.0U/ml이하) 췌암·담관암·위암·난소암·자궁체암
NSE (10ng/ml이하) 신경아세포종·폐소 세포암·유방암·난소암·식도암·위암·췌암·대장암·갑상선암·갈색 세포종·gastrinoma·인스리노마·카르치노이드
PAP (3.0ng/ml이하) 전립선암
PIPC (160ng/ml이하) 전립선암의 뼈 전이
PIVKA-Ⅱ (40mAU/ml미만) 세포암
PSA (4.0ng/ml이하) 전립선암
PTHrP (1.1pmol/l이하) 고칼슘혈증을 수반하는 악성 종양·성인 T 세포 백혈병
SCC (1.5ng/ml이하) 자궁목암·질암·외음암·피부암·식도암·폐암·상기도암·두경부암·기형종·방광암
sICAM-1 (75U이하) 췌장암·담낭암·위암·β세포 백혈병·ATL
SLX (38U/ml이하) 폐암·췌암·담관암·난소암·식도암·위암·대장암·간암·자궁암 γ-Sm (4.0ng/ml이하) 전립선암
SP1 (4.0ng/ml이하) 융털 돌기암·난소암·고환 종양·폐암·유방암·소화기암
SOD (150ng/ml이하) 난소암·간암·위암·백혈병
Span-1 (3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위암·대장암·식도암·폐암·악성 임파종
STN (45U/ml이하) 난소암·위암·대장암·췌암·폐암
TK활성 (5U/I이하) 급성 골수성 백혈병·급성 림프액성 백혈병·악성 임파종·악성 종양
TPA (70U/I이하) 유방암·폐암·위암·대장암·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방광암·전립선암·불알암·난소암·자궁목암·갑상선암·육종·악성 흑색종·임파종·백혈병
YH-206 (25U/ml이하) 췌암·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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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21-38mg/dl) 뇌종양·백혈병·위암·폐암
AFP (10ng/ml이하) 간세포암·전이성 간암
BCA225 (160U/ml미만)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BFP (75ng/ml이하) 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신암·전립선암·고환암·자궁체암·난소암·폐소 세포암·백혈병
CA15-3 (30U/ml이하) 원자력 발전 유방암·재발 유방암
CA19-9 (37U/ml이하) 췌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50 (35U/ml이하) 간암·담관암·소화기암·난소암·자궁체암·폐암
CA72-4 (4.0U/ml이하) 위암·대장암·난소암·췌암·폐암·간암·담관암·유방암
CA125 (35U/ml이하) 난소암·간암·담관암·췌암
CA130 (35U/ml이하) 난소암·자궁목암·폐암·간세포암·췌암·담관암·자궁체암·위암·대장암
CA602 (63U/ml이하) CA130/CA125와 동계
CEA (2.5ng/ml이하) 결장암·직장암·췌암·담관암·폐암·위암·갑상선암·유방암·비뇨기암·자궁암·간세포암·식도암·난소암
DUPAN-2 (40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식도암·위암·대장암
HCG-β (0.2ng/ml이하) 포도상 귀태·융털 돌기암·이소성HCG세균이 고분자물질을 생합성하는 종양
IAP (500μ/ml이하) 담낭암·신경아종·백혈병·웃턱암·식도암·췌암·난소암·신암·폐암·담관암·구강암·요로 성기암·대장암·갑상선암·악성 임파종·위암·방광암·고환암·전립선암·자궁목암·간암·유방암
ICDH (3-10U/l) 간암·전이성 간암
KMO-1 (5300U/ml이하) 췌암·담낭암·담관암·간암·위암·대장암·난소암·폐암 αMarogloblin (120-320mg/dl) 조혈기 종양·뼈 전이를 수반하는 전립선암·말기암
NCC-ST-439 (7.0U/ml이하) 췌암·담관암·위암·난소암·자궁체암
NSE (10ng/ml이하) 신경아세포종·폐소 세포암·유방암·난소암·식도암·위암·췌암·대장암·갑상선암·갈색 세포종·gastrinoma·인스리노마·카르치노이드
PAP (3.0ng/ml이하) 전립선암
PIPC (160ng/ml이하) 전립선암의 뼈 전이
PIVKA-Ⅱ (40mAU/ml미만) 세포암
PSA (4.0ng/ml이하) 전립선암
PTHrP (1.1pmol/l이하) 고칼슘혈증을 수반하는 악성 종양·성인 T 세포 백혈병
SCC (1.5ng/ml이하) 자궁목암·질암·외음암·피부암·식도암·폐암·상기도암·두경부암·기형종·방광암
sICAM-1 (75U이하) 췌장암·담낭암·위암·β세포 백혈병·ATL
SLX (38U/ml이하) 폐암·췌암·담관암·난소암·식도암·위암·대장암·간암·자궁암 γ-Sm (4.0ng/ml이하) 전립선암
SP1 (4.0ng/ml이하) 융털 돌기암·난소암·고환 종양·폐암·유방암·소화기암
SOD (150ng/ml이하) 난소암·간암·위암·백혈병
Span-1 (30U/ml이하) 췌암·담관암·간세포암·위암·대장암·식도암·폐암·악성 임파종
STN (45U/ml이하) 난소암·위암·대장암·췌암·폐암
TK활성 (5U/I이하) 급성 골수성 백혈병·급성 림프액성 백혈병·악성 임파종·악성 종양
TPA (70U/I이하) 유방암·폐암·위암·대장암·원자력 발전성 간암·담관암·췌암·방광암·전립선암·불알암·난소암·자궁목암·갑상선암·육종·악성 흑색종·임파종·백혈병
YH-206 (25U/ml이하) 췌암·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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